Night of Jeonju & Heritage story

종합프로그램

  • 5월~9월
    인류수작
  • [밤이 열리다] 세계가 인정한 인류의 명작, 그 웅장함 속 섬세함을 확인하다.

    일 시 5. 27 / 6. 24 / 7. 22 / 8. 26 / 9. 16 19:00 ~ 22:00 <총 5회>
    장 소 경기전 입구
    사 회 방수미(국악방송 온고을 상사디야 진행)

목적
최재구 외 지무단 14명- 태조이성계로써 전주에 오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재미있게 문화재를 설명해주고 전주문화재야행의 서막을 알리는 것

밤이 열리다.

전주문화재야행 “또 다른 시간의 문이 열린다.”
저녁7시 경기전 입구에서 펼쳐지는 지무단의 화려한 검무로 전주문화재야행을 찾은 관광객이 모두 하나가 된다.
지무단의 검무가 종료가 되는 순간 우리는 전주를 상징하는 태조 이성계를 알현하게 된다.
쉬이~물럿거라! 주상전하 납시오!
오랜 시간, 어진 속 잠들어 있던 태조 이성계가 역사의 문을 열고 경기전 밖으로 나오며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본 행사는 전주만의 특색 있는 코스프레 행사로서 “전주문화재야행”을 찾은 관광객에게 전주만의 축제로 기억 될 것이다.

최재구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
박동진판소리명창명고대회 국무총리상
현) 대전우리소리공간 대표,전북대출강

지무단

검법을 바탕으로 한 순수 창작 검무단이다.
단원전원이 검술를 수련하는 무예인으로 춤과 무예를 기본으로 하며 검법, 베기등을 이용해 우리무예의 강인함과 전통무용의 화려함을 검무로 표현하는 국내 최고의 검무예술단으로 검무의 최고를 지향한다.

  • 5월
    인류수작
  • 인류무형문화재 초청무대 : 인류의 명작을 만나다.

    일 시 5. 27(토) 20:00 ~ 21:30
    장 소 경기전광장
    사 회 방수미(국악방송 온고을 상사디야 진행)

목적
세계무형유산시연, 국가무형문화재공연, 현대국악으로 본 무형유산

주제
아리랑

다음국악관현악단

다음(多音)국악관현악단(단장 최유정, 예술감독 강성오)은 전북지역 순수 민간 전문 국악관현악 단체로 각 계층에서 모인 3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다음국악관현악단은 지역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단원들의 악곡연구와 연주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국악관현악의 대중화·보편화를 위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국악관현악과 달리 여러 장르와의 협업 및 새로운 악기와의 융·복합 등 국악의 미래화와 새로운 장르 개척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아리랑친구들

밀양아리랑 사업단 소속의 '아리랑친구들'은 2017년 제3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 민속무용부분 대상, 2016년 제2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민요부분 대상 수상, 2016년 제1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 성악부분 대상 수상, 2016 서울특별시아리랑페스티벌의 전국아리랑경연대회 연희부분 은상수상, 2015 서울특별시아리랑페스티벌의 전국아리랑경연대회 몸짓부분 금상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KBS국악대상, KBS국악한마당, KBS불후의명곡, 대만 국제 어린이 민속놀이 축제를 비롯하여, 국내외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밀양아리랑의 저변확대와 밀양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주기접놀이

전주 기접놀이는 전주 우전들, 난전들 지역에서 전래되어 온 ‘합굿매기’의 한 과정인 ‘용기놀이’의 다른 이름이다. 합굿매기는 칠월백중 ‘술메기’ 때 여러 마을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마을 풍물패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판을 말한다. 백중놀이를 전라도에서는 ‘술메기’라고 하는데, 이 날은 한 해 농사의 큰 매듭을 짓고 그 노고를 서로 풀고 격려하는 한 마당 큰 잔칫날이다. 전승 지역은 전주의 북쪽으로 흐르는 삼천천의 동·서 양편에 형성된 넓은 들녘이다. 이곳은 ‘기미 가뭄에도 쌀밥 먹는다.’라는 속담이 내려올 정도로 살기가 넉넉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일찍이 농경 문화도 발달해 왔으며 마을마다 기를 제작하여 용기놀이 문화를 향유해 왔다.

전주판소리합창단

전주 판소리합창단은 2004년 조직하여 2006년에 창단과 함께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판소리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일차적으로 작곡 중심의 레퍼토리를 <칸타타 양식>으로 공연을 함으로서 청중에게 친밀감을 주도록 하였으며, 지역적인 정서에 맞는 내용을 선택함으로서 전통문화유산의 재 창달에 힘쓰고 있다. 조직은 음악감독에 심인택(우석대학교 국악과 교수), 단장에 방수미(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기획에 강은진(전주시립국악단 단원), 총무에 강민지(전주 판소리합창단 단원)과 20여명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6월
    인류수작
  • 인류무형문화유산, 줄 위에 서다.

    일 시 6. 24(토) 20:00 ~ 21:30
    장 소 경기전광장
    사 회 진옥섭(노름마처 저자)

목적
전주문화재야행이 열린 한옥마을, 하늘위로 오르는 줄타기와 가슴에 와닿는 감동적인 소리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전라정가진흥회 (가곡-이선수)

가곡은 시조시(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으로, ‘삭대엽(數大葉)’ 또는 ‘노래’라고도 한다.
가곡은 시조시 한 편을 5장형식으로 구분하여 부르는데 전주곡인 대여음과 간주곡인 중여음을 넣어서 대여음, 1장, 2장, 3장, 중여음, 4장, 5장 순으로 반복한다. 매우 조직적이며 짜임새가 잘 되어 있다. 장단을 보면 느린 속도의 16박자와 ‘편장단’인 빠른 속도의 10박자가 있다. 연주는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단소, 장구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선수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한양수 선생에게 여창가곡과 시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전북지역 정가인들과 원활한 소통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학에서 정가를 전공한 전문인으로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였고, 7회의 독창회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권연태연희단 (줄타기)

- 2015년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공연
- 2016년 인천공항 문화와 하늘을 잇다 상설공연

풍물로 시작을 알리며 남사당놀이의 하나인 버나놀이를 어릿광대와 함께 재담을 주고 받으며 줄타기의 시작을 알린다. 줄타기와 함께 줄을 타는 줄광대인 ‘어름산이’와 어릿광대인 ‘매호씨“가 서로 재담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줄 위에서 연행될 기예는 아슬아슬하고 재치있고 익살스럽게 선보인다.

이희문컴퍼니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 2010 제16회 전국민요경창대회 종합부문 대통령상 수상

[거침없이 얼씨구]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경기소리의 프로 소리꾼 이희문과 프로젝트 ‘놈놈‘ 아마추어 숙씨스터즈가 함께 이루어내는 하모니는 소리에 맞는 움직임이 어우러지면서 중년여성들, 즉 아마추어 어머님들이 피나는 연습 끝에 실수투성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비슷한 또래의 중장년층은 물론 노년층의 관객들로 하여금 뜨거운 격려와 응원이 저절로 나오는 감동적인 무대를 만든다. 어떤 목적도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하고 싶은 취미생활로 즐겁게 힐링 하는 모습은 우리 전통문화를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좀 더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놀이적 제안이 될 것이다.

  • 7월
    인류수작
  • 대한민국 하늘아래 최고 명창이 모이다.

    일 시 7. 22(토) 20:00 ~ 21:30
    장 소 경기전광장
    사 회 김세종 (인천시 무형문화재 전문위원)

목적
전주문화재야행이 열린 전주 하늘 아래,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명창이 모여 꽉 찬 무대를 보여준다.

  • 조통달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전수교육조교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장

  • 김영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

  • 김수연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조교

  • 왕기석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수궁가>예능보유자
    정읍시립국악단 단장

  • 송재영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전주조교

  • 김청만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 박종훈
    제 16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 대회 명고부 대상

  • 8월
    인류수작
  •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한자리에 모이다.

    일 시 8. 26(토) 20:00 ~ 21:30
    장 소 경기전광장
    사 회 윤중강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목적
높게 뜬 달아래 비춰진 한옥마을, 그곳에 모인 최고의 명인들.
전주 경기전의 넓은 광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산조 한 자락.
한옥마을 입구에서부터 들려오는 반가운 우리의 얼과 흥을 볼 수 있는 무대.

  • 김일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준 보유자

  • 이생강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 김무길
    주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전수조교

  • 지성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성금연가락보존회 대표

  • 최경만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보유자

  • 정화영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 고정훈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처용무

-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지정
-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처용무는 신라 49대 헌강왕 때 처용랑 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춤으로서 현재 전해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이다. 궁중 나례와 궁중 연례 때에 추었던 춤으로서 청.홍.황.흑.백 다섯가지 색상의 화려한 의상을 입으며 춤은 다양한 형식으로 변형되며 활기있고 정대한 움직임 속에 위풍당당한 기풍을 느끼게 한다.

처용무보존회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처용무보존회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의 예능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단체이다. 조선 장악원의 후신인 이왕직아악부에서 전승된 처용무를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함에 있어 오방(五方)의 구성을 갖춘 5인의 춤(靑․紅․黃․黑․白處容)이기 때문에 김천흥, 김기수, 봉해룡, 김태섭, 김용 다섯 명이 함께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현재 처용무 예능보유자는 김용과 김중섭 이고, 전수교육 조교로 이진호와 인남순이 있다. 처용무보존회는 처용무의 전승과 보급을 위한 기예능 전수교육과 발표회 및 각종 문헌연구와 자료취합 그리고 편찬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 9월
    인류수작
  •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뿌리, 열매를 맺다.

    일 시 9.16(토) 20:00 ~ 21:30
    장 소 경기전광장
    사 회 정진권 (국악방송 온고을 상사디야 진행)

목적
한옥마을에 남아있던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뿌리, 그 뿌리의 정기를 이어받아 전주문화재야행이 마무리 되어갈 때 쯔음 열매를 맺어 화려한 작품으로 기억되다.

우리소리바라지

- 2017. 4. 8 뉴욕 BAMcafe Live Seires 초청공연
- 2017. 7. 9 여우락 페스티벌 ‘바라지’ 단독 콘서트

바라지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전통음악에서는 판을 끌어가는 주된 소리에 보태지는 반주자들의 즉흥소리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바라지소리는 특히 진도씻김굿에서 극대화되어 독특한 음악양식을 이루며, “바라지”는 바로 이 음악양식을 주된 표현방식으로 삼는 팀이다. 더불어 소리, 타악, 기악 등 여러 전통음악 중에서 시대적 감각과 통할 수 있는 요소를 간추리고 다듬어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을 고민하며 “바라지”의 음악이 세상을 좀 더 인간답게 만드는 데 바라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음악집단이다.

진도국립민속예술단 (강강술래)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은 진도 고유의 전통 민속예술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기위해 전국 최초 군단위 예술단을 1994년 창단하였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 진도인의 예술혼을 불태우며 다양한 공연들을 무대위에 올리고 있다. 특히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등 진도가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들을 중심으로 토석적인 전통을 그대로 살리며 진도만이 가지고 있는 전통 문화유산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또한 진도의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정기공연 토요민속여행 이외에도 찾아가는민속공연등 예향진도를 상징하는 예술단의 역할을 다해내고 있다.

임실필봉농악

임실필봉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마호 호남좌도 필봉농악은 전북 임실군 강진면 필봉마을에서 전승되어온 호남좌도 농악의 대표적인 풍물굿이다. 필봉굿은 토속적이며 공동체놀이 중심에 치중하여 청관중이 넘나드는 연희형태가 독특하다 가락의 맺고, 끝음이 분명하며 농경문화의 노동문화에서 파생되고 자연발생적으로 정착하면서 발전하고 전승된 마을문화의 중심처럼 매우 남성적 느낌이 강하다. 음악적 특징 또한 지리산권의 깊은 골짜기의 산 능선을 여러번 타고 넘듯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